Investment & Economy

Ondo Finance 분석 RWA 관련주, 하락장의 고통에서 분석

Futureseed 2026. 3. 24. 23:29
반응형

 

#ONDO #RWA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블랙록

투자하고 있는 Ondo Finance에 대해서 조사한 내용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Claude Sonnet 4.6 에게 HTML 활용해서 예쁘게 글을 디자인 부탁했는데, 상당히 마음에 드는 버전으로 나왔습니다.

 

참고로 AI와 함께 검색하고 제가 추가로 교차 검증은 강력하게 하지 않았으니 아래 내용중 의심가시는 내용은 다시 한 번 팩트체크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Executive Summary

Ondo Finance는 실물 자산(RWA) 토큰으로 2026년 기준 TVL $2.5B(약 3.3조 원)를 돌파했습니다. Goldman Sachs·BlackRock 출신 인력에 Binance·Mastercard·Solana와의 파트너십, SEC 라이선스 취득까지 회사 자체의 펀더멘탈은 충분해 보입니다. 다만, 대규모 토큰 언락과 매크로 하락장이 같은 타이밍에 겹치면서 가격이 전고점 대비 -88%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01

프로젝트 개요 —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가

한 줄 정리: Ondo Finance는 미국 국채나 주식 같은 전통 금융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 올려놓는 인프라 회사입니다. 단순히 코인을 찍어내는 게 아니라, 실제로 이자와 수익이 발생하는 금융 상품을 온체인화한다는 점이 다른 프로젝트들과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설립자 Nathan Allman(CEO)은 Goldman Sachs 출신입니다. 전체 인력 구성도 골드만삭스·블랙록·모건스탠리 계열의 전통 금융 엘리트 위주인데요, 금융 규제의 복잡성과 자산 구조를 실제로 이해하는 팀이라는 뜻이고, RWA처럼 규제와 법률이 핵심인 영역에서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파트너십 라인업도 BlackRock(BUIDL), Binance, Mastercard, Solana, BitGo, Blockchain.com과 협업 중으로 준수하고, 2026년 2월에 열린 Ondo Summit에는 BlackRock과 JP Morgan이 직접 참여했습니다. 이 정도 라인업이면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데 현재 가격은 많이 아쉽습니다.

$0.25 현재 가격 (USD)
$1.2B 시가총액
4.9B 유통 공급량 (ONDO)
$2.5B TVL (2026.02)
51% 락업 물량 비율
$6.3B 2025 온체인 거래량
· · ·
02

사업 모델 — 돈은 어떻게 버는가

한 줄 정리: 실제 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와 수수료로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토큰 가격이 오르내리는 것과 별개로, AUM(운용자산)이 커질수록 수익이 느는 구조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코인 프로젝트보다는 전통 자산운용사에 훨씬 가깝습니다.
"미국 국채 같은 전통 금융 자산을 매입해서 신탁/SPV에 예치하고, 이걸 담보로 온체인 토큰을 발행합니다. 자산 운용에서 나오는 수익의 일부가 플랫폼 이익으로 잡히는 구조입니다."
수익원 방식 규모
Management Fee OUSG 등 기관용 상품 연간 운용 수수료 0.15% ~ 0.75%
Interest Spread 국채 이자 — 사용자 지급 이자 차액 주요 수익원
Transaction Fee 토큰 민팅·상환 시 수수료 건별 발생
Flux Finance 플랫폼 내 대출 프로토콜 수수료 TVL 연동

TVL이 $1B를 넘어선 시점부터 USDY의 이자 스프레드만으로도 연간 수백만 달러 규모의 운영비를 충당할 수 있는 구조가 갖춰졌습니다. 즉, ONDO 토큰 가겨과 관계없이 회사 자체는 돌아가고 있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이 부분이 다른 수많은 코인 프로젝트들과 비교했을 때 중요한 차별점 입니다.

· · ·
03

가격 하락의 구조적 원인 — 왜 이렇게 떨어졌나

한 줄 정리: 회사가 망해가서 떨어진 게 아닙니다. 수급(Supply)과 매크로(Macro)라는 두 가지 악재가 하필 같은 타이밍에 겹친 결과입니다.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2026년 1월 18일에 터진 대규모 언락입니다. 약 19.4억 ONDO, 총 발행량의 약 20%가 한꺼번에 시장에 풀렸습니다. 초기 투자자와 팀 물량이 한꺼번에 유통되면서 발생한 공급 쇼크인데, 아무리 좋은 프로젝트도 이 정도 물량이 한 번에 쏟아지면 버티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 전 세계적인 리스크 오프(Risk-off) 분위기까지 겹쳤습니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하락하는 가운데 ONDO는 전고점($2.14, 2024년 12월) 대비 약 -88%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굉장히 무섭긴 한데요.

제가 보기엔, 이걸 '프로젝트 실패'로 읽는 건 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FDV(완전 희석 가치)가 현실적인 수준으로 조정되는 과정이고, 실제 사업 지표인 TVL은 오히려 역대 최고치를 갱신 중입니다. 가격과 사업이 완전히 따로 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긍정 신호
  • TVL $2.5B — 역대 최고치
  • Binance Alpha에 토큰화 주식 10종 공급 시작
  • BlackRock·JP Morgan Ondo Summit 참여
  • SEC 라이선스 기업 인수 완료
✗ 위험 신호
  • 19.4억 ONDO 대규모 언락 완료
  • 가격 3개월간 -48% 하락
  • 미국 금리 인하 시 USDY 수요 감소 가능성
  • 규제 준수 비용 지속 발생
· · ·
04

RWA 방향성 논쟁 — 막을 수 없는 흐름인가, 양자컴퓨팅에 뚫리는가

한 줄 정리: RWA는 금융 효율성의 자연스러운 진화 방향이고 AI가 그 속도를 가속하고 있습니다. 양자 컴퓨팅 위협은 실재하지만, 블록체인의 종말이 아니라 암호학적 업그레이드 과제에 가깝습니다.

① RWA·스테이블코인: 왜 막을 수 없는 흐름인가

개인적으로 이 방향성에 대해서는 꽤 확신이 있습니다. 기존 금융 시스템의 T+2(2일 후 정산) 구조는 그 자체로 막대한 자본 비용입니다. 블록체인 기반 즉시 정산(T+0)이 가능해지면 전 세계적으로 연간 수십조 원의 유동성 비용이 절감됩니다. BlackRock이나 JP Morgan 같은 거대 기관들이 이미 이 '고속도로' 위에 올라탄 건 그냥 트렌드를 따라서가 아니라, 실제로 효율이 되기 때문입니다.

AI와의 시너지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AI는 수천 페이지짜리 법률 문서와 복잡한 자산 가치 평가를 자동화하면서 RWA 온체인화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 RWA 시장 전체 TVL은 이미 $25B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② 양자 컴퓨팅 위협 — 블록체인은 정말 뚫리는 걸까

위협
실재
양자 컴퓨터가 충분한 큐비트를 확보하면, Shor's Algorithm으로 현재 비트코인·이더리움이 사용하는 타원곡선 암호(ECDSA)의 개인키를 공개키로부터 역산하는 게 이론적으로 가능해집니다. 현재의 지갑 보안 체계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뜻이며, 이건 음모론이 아니라 수학적 사실입니다.
대응
진행 중
다만 블록체인 업계가 이걸 모르고 있는 건 아닙니다. NIST는 이미 2024년에 ML-DSA(Dilithium), SLH-DSA(Sphinx+) 등 양자 내성 암호(PQC) 표준을 발표했고, 이더리움도 2026년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가 양자 내성 알고리즘으로 지갑 주소를 교체할 수 있는 인프라를 준비 중입니다.
양자 컴퓨팅이 실제 블록체인을 위협할 수준이 되기까지는 아직 수년이 더 필요합니다. 그 이전에 주요 프로토콜들은 '양자 내성 레이어'로의 이주를 마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이 전환 과정에서 보안이 허술한 구형 프로젝트들이 퇴출되면서, 기술력 있는 프로젝트들이 시장을 재편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 · ·

제가 보기엔 Ondo Finance의 현재 가격 하락은 회사가 잘못되고 있어서가 아닙니다. 대규모 언락과 매크로 하락장이 하필 같은 시점에 터진, 수급 이슈입니다.

RWA는 금융이 효율화되는 자연스러운 방향이고, AI가 그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블랙록·바이낸스와의 협업, SEC 라이선스, $2.5B TVL — 제도권 편입의 증거들은 가격과 무관하게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양자 컴퓨팅 위협은 분명 실재하지만, PQC(양자 내성 암호)로의 전환이 이미 진행 중입니다. 오히려 이 전환 과정이 기술력 있는 프로젝트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고요.

$0.23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중장기 홀딩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판단합니다. 단기 변동성은 노이즈입니다. 회사의 사업 지표가 이미 그걸 증명하고 있으니까요.

※ 본 글은 개인적인 공부와 분석을 정리한 것으로,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암호화폐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수반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