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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탄, A-WEB과 부정선거의 실체를 폭로 – 윤석열 탄핵 심판, 국제 선거 조작 네트워크

Futureseed 2025. 7. 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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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이자 국제선거감시단(IEMT) 핵심 인사모스 탄(Morse H. Tan)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는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세계선거관리협의회(A-WEB)와 관련된 부정선거 의혹을 국제사회에 정식 문제 제기하며, 선거 조작 의혹의 국제적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대한민국이 세계 부정선거의 중심에 서 있다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모스 탄, 누구인가?

  1. 모스 탄은 한국계 미국인 법학자이자 외교관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로 재직했습니다. 이는 미국 국무부 내에서도 장관급 대우를 받는 고위 외교관직으로, 전쟁범죄, 반인도범죄, 부정선거와 같은 국제법 위반 사안을 다루는 자리입니다. 그는 현재 국제선거감시단(IEMT)의 핵심 인물로 활동하며, 한국의 6.3 선거 부정 의혹에 대해 직접적 문제 제기를 해왔습니다.
  2. A-WEB과 한국의 국제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A-WEB은 2013년 대한민국 중앙선관위 주도로 설립된 세계 선거관리기구 연합체입니다. 현재 120여 개국이 가입해 있으며, 본부는 인천 송도에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선거 투명성 확산이 목적이지만, A-WEB을 통해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수출된 국가들(콩고, 키르기스스탄, 이라크 등)에서 부정선거가 발생하며 국제적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모스 탄은 해당 국가들에서의 폭동, 항의, 투개표 조작 정황을 지적하며, A-WEB이 단순한 선거 협력 기구가 아니라 선거 조작 기술의 국제 네트워크로 오용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모스 탄

모스 탄은 2025년 7월 14일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서울대에서 강연을 하고자 했으나, 서울대 강연이 불허되자 정문 앞에서 직접 강연을 진행하며, 중국의 선거 개입, 한국 개표기 수출 의혹, 그리고 국내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제 감시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접견하고자 하였으나 특검이 접견 금지 조치를하여 만남이 불발되었습니다. 하지만 모스탄 대사는 자필 편지를 작성해 변호인단에 전달했으며, 변호인단은 대통령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이 편지를 낭독했고, 이에 대한 대통령의 회신 내용을 받아적어 다시 모스탄 대사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WEB과 부정선거

모스 탄의 활동과 더불어, 일론 머스크는 A-WEB의 협력 파트너인 미국 국제개발처(USAID)를 급진 좌파의 독사 둥지라 지칭하며 폐쇄를 선언했습니다. 트럼프도 이에 동조하며 "USAID는 급진 좌파가 장악한 범죄조직"이라며 강한 비판을 했습니다. USAID는 과거 한국 선관위 및 A-WEB과 MOU를 체결한 기관으로, 이 연결고리가 다시금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국 선관위는 2020년 이후 반복된 투개표 오류, 이중 투표, 개표기 오류 등으로 신뢰를 잃었으며, A-WEB을 통한 국제 개입 의혹까지 겹치며 국제사회에서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감사원은 A-WEB이 2013~2019년 동안 법적 근거 없이 활동해왔다고 지적했고, 이 점은 모스 탄이 주장하는 "국제 부정선거 카르텔" 의혹과 맞닿아 있습니다.


모스 탄, 대한민국 부정선거의 경고자

모스 탄은 단순한 외부 비판자가 아니라, 미국 외교계 최고위 경험을 가진 국제법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음모론을 펼치는 인물이 아니라, 미국 내에서도 신뢰받는 법률가이며 국제사법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계기로, 모스 탄이 제기한 A-WEB과 부정선거 네트워크 의혹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치 성향을 떠나, 지금은 투표의 정당성과 선거의 투명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할 시점입니다.
 
63 선거는 부정선거 의혹때문만이 아니라, 애초에 사전투표 관리 부실 사건이 발생했을 때 대선은 중지되었어야 했습니다. 민주주의에서 단 한 표라도 정당성에 의심을 가진다면,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근간부터 정당성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67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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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507151634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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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reezin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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