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산주의의 창시자 마르크스. 그러나 그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위대한 혁명가는커녕 기생충처럼 남의 피를 빨아먹으며 산 위선자의 민낯이 드러납니다.
마르크스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귀족 가문의 딸과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젊은 시절부터 허영심과 방탕한 생활로 가문을 실망시켰고, 부모의 장례조차 외면할 만큼 냉혈했습니다. 아버지의 장례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유산은 상속받으러 왔습니다.
입으로는 반(反)부르주아를 외치면서 실제 생활은 철저히 부르주아적이었습니다. 가난을 핑계로 늘 빚더미에 앉아 있으면서도, 가정부와 비서를 두었고, 체면과 허영에 집착했습니다. 아이들이 굶어 죽어가도, 그는 귀족적 체면을 유지하는 데 집착했습니다.
노동의 신성성을 외쳤지만, 정작 자기 손으로 돈을 벌어본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의 생활은 오로지 친구 엥겔스가 보낸 돈에 의존했습니다. 엥겔스는 회사에서 직접 노동자들을 착취해 번 돈을, 심지어 횡령한 돈까지 마르크스에게 보내야 했습니다. 마르크스는 이 돈으로 사치스러운 생활을 이어갔고, 자신은 글조차 제대로 쓰지 않아 엥겔스가 대필까지 해야 했습니다. 그야말로 기생충 같은 삶이었습니다.
더러운 사생활 역시 유명합니다. 마르크스는 가정부 헬레네와 불륜을 저질러 사생아를 두었지만, 책임을 지기는커녕 아이를 버렸습니다. 그 아이는 평생 노동자로 살다가 쓸쓸히 죽었지만, 아버지 마르크스는 단 한 번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자본주의를 욕하면서도 그는 주식과 국채에 투자했습니다. “적에게서 돈을 우려낸다”는 변명을 내세웠지만, 이념과 정반대의 행동이었습니다. 결국 유산과 후원금도 모두 탕진하고, 다시 남에게 손을 벌렸습니다.
가족들은 그의 위선과 무책임으로 고통받았습니다. 아내 예니는 허영에 시달리다 병들어 죽었고, 딸들은 불행 속에서 자살로 생을 마쳤습니다. 마르크스라는 이름 아래 남겨진 건 폐허와 불행뿐이었습니다.
이런 위선적이고 추악한 인물이 만든 것이 바로 공산주의입니다. 지도자들은 늘 특권과 사치를 누리며, 다수의 민중에게는 희생과 고통만 강요하는 구조. 공산주의는 태생부터 썩어 있었고, 그 씨앗은 창시자 마르크스 자신이었습니다.
마르크스는 혁명가가 아니라 남의 희생 위에서 기생하며 산 위선자, 기생충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사상, 공산주의는 그 삶만큼이나 더럽고 추악한 결과만을 남겼습니다.
이런 인물이 만든 사상이 공산주의입니다. 권력자가 특권과 사치를 누리고, 다수의 민중에게는 희생과 고통만 강요하는 구조. 그래서 공산주의는 태생부터 썩어 있을 수밖에 없었고, 역사 속에서도 언제나 독재·빈곤으로 귀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위선은 결코 과거의 일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를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를 “진보”라고 부르며 활동하는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노동의 신성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본인들은 노동 현장에서 땀 흘려 돈 벌어본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민주화 운동 경력이 전부인 경우가 많고, 그걸로 정치권에 들어와 권력을 누립니다.
입으로는 서민과 노동자의 권리를 외치면서, 정작 자기 자식들은 미국이나 해외로 유학 보내고, 사적 특권과 편법은 누릴 대로 누립니다. 마르크스가 입으로는 노동자를 위한다면서 실제로는 귀족처럼 살았던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결국 공산주의와 좌파 정치인들의 본질은 같습니다. 겉으로는 다수를 위한다 말하지만, 실제로는 자신들의 권력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마르크스의 추악한 인생이 증명하듯, 위선과 기생으로 세상을 좀먹는 것이 그들의 진짜 민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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